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국대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 공식 발표…2031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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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마크 게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활약하던 25세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게히와 맨체스터 시티는 5년 반 계약에 합의했으며,
계약 기간은 2031년 여름까지입니다.
게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15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공식 성명을 통해
“크리스털 팰리스로부터 마크 게히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게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수비수로,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영입은 맨체스터 시티가
2025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성사시킨 두 번째 보강입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기본 이적료 2,000만 파운드에
성과에 따른 옵션이 포함된 구조로,
총 이적료는 최대 3,000만 파운드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히의 주급은 30만 파운드를 웃도는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게히는 이번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33경기에 출전해
센터백임에도 불구하고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올 시즌 종료와 함께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게히는
현재 시장 가치 5,500만 유로로 평가받고 있는 수비 자원입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앞서
본머스에서 공격수 세메뇨를
총액 6,4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데 이어
게히까지 품에 안으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마크 게히의 합류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남은 시즌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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