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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33라운드: 바이에른 2-0 묀헨글라트바흐, 뮐러 홈 경기 작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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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빈
댓글 0건 조회 3,660회 작성일 25-05-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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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데스리가 33라운드의 핵심 경기가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렸다. 바이에른 뮌헨이 홈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맞이한 이 경기는 리그 경기뿐만 아니라 구단의 레전드 토마스 뮐러의 홈 경기 작별식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결국 올리세의 멋진 어시스트와 득점, 케인의 결승골로 바이에른이 2-0 승리를 거두며 뮐러의 작별전을 빛내줬다.


경기 전: 뮐러 홈 작별식, 알리안츠 아레나 가득한 감동
경기 시작 전, 바이에른은 뮐러를 위해 감동적인 홈 작별식을 진행했다. 10세에 바이에른 유소년팀에 입단한 뮐러는 25년 동안 한 클럽에서만 커리어를 쌓은 원 클럽 맨이다. 그는 바이에른 소속으로 749경기 출전해 248골 27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3회 분데스리가 정상 등 총 33개의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알리안츠 아레나의 잔디엔 꽃잎이 수놓아졌고 코너 플래그에는 '25번' 기념 마크가 새겨졌다. 관중들은 "고마워요, 뮐러"라는 현수막을 들며 이 레전드에 감사를 표했다. 뮐러가 피치에 들어서자 박수갈채와 함성이 터져 나왔고, 경기장 전체가 따뜻한 감동에 휩싸였다.


전반전: 올리세 도움, 케인 선제골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바이에른이 홈 어드밴티지를 살려 공격적으로 나섰고, 31분 올리세가 오른쪽에서 감아찬 왼발 슈팅이 케인의 머리를 스치며 골망을 갈랐다. 이 선제골로 경기장은 뜨거워졌고, 뮐러의 작별전은 완벽한 시작을 맞이했다.


후반전: 노이어 선방쇼, 올리세 추가골
후반 묀헨글라트바흐가 반격에 나섰지만 노이어의 연속 선방에 가로막혔다. 79분 츠반크라의 강슈팅을 막아낸 노이어는 수문장의 위용을 과시했다. 한편 90분 사네의 패스를 받은 올리세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2-0 승리를 확정지었다.


뮐러 작별: 전장 박수갈채, 상대팀도 경의
83분 뮐러가 교체 아웃되자 알리안츠 아레나 관중 모두가 기립박수로 그의 마지막 홈 경기를 배웅했다. 상대팀 선수들까지 박수를 보내며 레전드에 경의를 표했고, 뮐러는 미소 지으며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경기 후: 우승 트로피 수상식, 뮐러 살라트 접시 들고 작별
경기 종료 후 바이에른은 홈에서 우승 트로피 수상식을 가졌다. 이미 리그 2위인 슈투트가르트와 승점 차이를 벌린 바이에른은 공식적으로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린 케인은 오랜 무관의 굴레를 벗어던지며 감격했다. 뮐러 역시 트로피를 들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뮐러는 인터뷰에서 "이 순간이 오리란 걸 알았지만 우승을 안겨드려 기쁘다. 25년간 가득 찬 경기장 속에서 클럽의 성장을 이뤄냈다. 팀 동료들과의 우정, 관중들의 함성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 말했다. 이날 알리안츠 아레나는 승리의 기쁨과 작별의 아쉬움으로 뒤섞인 역사적 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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