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꺾고 라리가 선두 차지
페이지 정보

본문
경기 요약
2025년 1월 4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메스타리아 스타디움에서 발렌시아를 상대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로 승리하여 리그 순위를 소폭 상승시켰습니다.
전반전
경기는 전반 27분 발렌시아의 두로가 추가골을 넣으며 시작되었습니다. 로드리고가 볼을 차단한 뒤, 발렌시아는 빠른 역습을 전개했고, 풀키에의 오른쪽 크로스가 중앙으로 쇄도했습니다. 글라라의 타구가 튀어나오고, 무방비 상태의 두로가 기민하게 추가골을 넣어 0-1로 뒤지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52분 음바페가 골문을 파고드는 장면이 있었으나, 타레가의 파울로 인해 VAR가 개입하여 페널티킥을 허용했습니다. 벨링엄이 페널티킥을 시도했지만, 골대에 맞고 공이 골문을 넘지 않아 레알 마드리드는 0-1로 뒤처진 채로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59분에는 비니시우스가 드리블 후 벨링엄에게 공을 넘겨주었으나, 음바페의 골이 VAR에 의해 취소되며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0-1로 뒤지고 있었습니다.
후반전
후반전 79분, 비니시우스가 상대 골키퍼 디미트레프스키를 고의로 넘어뜨려 퇴장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VAR가 개입하여 비니시우스에게 레드카드를 보여주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수적 열세에 놓였습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85분, 베링엄이 카마벤가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모드리치가 교체 투입되어 경기의 흐름을 바꿨고, 베링엄은 90+6분에 풀키에의 약한 백패스를 가로채 추가골을 넣으며 2-1로 역전하게 됩니다.
경기 관전 포인트
발렌시아의 첫 골: 전반 27분에 있었던 두로의 추가골은 발렌시아의 빠른 역습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상대의 실수를 잘 이용한 결과였습니다.
VAR의 개입: 음바페의 골과 벨링엄의 페널티킥이 VAR에 의해 취소되면서 경기가 더욱 긴장감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VAR가 경기에 미친 영향은 상당했습니다.
비니시우스의 퇴장: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한 비니시우스의 퇴장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큰 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팀은 이를 극복하고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베링엄의 활약: 베링엄은 동점골과 역전골 모두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레이스 포커스 모먼트
7분: 바스케스가 오른쪽에서 발베이데가 따라붙자 저사격에 걸렸습니다.
11분: 쿠르투아가 두 차례의 위협적인 슛을 막아내며 팀을 지켰습니다.
13분: 푸르키에의 코너킥을 쿠르투아가 잘 막았습니다.
38분: 발베르데의 외곽슛이 살짝 빗나갔습니다.
67분: 로드리고의 헤딩슛이 살짝 높았습니다.
90+10분: 리오하의 절정의 샷이 골대에 가까스로 걸렸습니다.
선수 명단
레알 마드리드
선발: 쿠르투아, 바스케스, 준아메니, 뤼디거, 페란-멘디(68' 카마벤가), 발베르데, 세바요스(80' 모드리치), 벨링엄(90+7' 라울 아센시오), 로드리고(68' 디아스), 비니시우스, 음바페
교체 선수: 루닌, 프란 곤살레스, 퀼레르, 엔드리크, 팔레호, 프란 가르시아
발렌시아
선발: 디미트레프스키, 풀키에, 모스크라, 타레가, 야레크(88' 제르수스-바스케스), 바레네체아, 그라(67' 길라몬), 디에고 로페스(67' 카노스), 루이스 리오하, 알메다(88' 다니 고메스), 두로
대체 선수: 도메네크, 아브릴, 코프리에, 발레라, 엘란초, 마르틴 테홍, 이고르-콜도바
결론
이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끈질긴 저항과 발렌시아의 실수가 어우러진 흥미로운 경기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하며 리그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발렌시아는 아쉬운 패배를 안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