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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승리자! 33세 피르미누, 리버풀에서 모든 영예를 안고 사우디에서 연봉 2000억+ACL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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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빈
댓글 0건 조회 1,911회 작성일 25-05-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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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4일  알아흘리 사우디 구단주는 시즌 종료 후 피르미누와 협의를 통해 친화적인 계약 해지에 합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피르미누는 2023년  알아흘리 사우디에 합류해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번 시즌 후반기 구단이 갈레누 영입으로 리그 외국인 선수 등록 제한에 따라 연봉 2000만 유로의 그를 리그 등록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ACL에서는 12경기 6골 7도움을 기록하며 결승전에서 두 차례 어시스트를 성공시켜 구단 역사상 첫 ACL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시즌 MVP에 선정되는 활약을 펼쳤다.


2015년 호펜하임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 리그, 클럽 월드컵, UEFA 슈퍼컵, FA컵, 리그 컵 등 주요 대회를 석권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피르미누는 여름 브라질 리그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어느 쪽이 되든 그의 커리어는 명실상부한 '성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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