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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하이재킹! 가디언 보도: 아스널, 6천만 파운드 + 750만 파운드 보너스로 에베레치 에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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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빈
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5-08-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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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이 토트넘을 가로채며 총액 6,750만 파운드에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에제를 영입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맨유전에서 하베르츠가 무릎 부상을 당했습니다. 초기 진단은 심각하지 않다고 밝혀졌지만, 아스널은 일정 기간 결장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에제 영입에 속도를 냈습니다. 사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내내 에제 측과 접촉을 이어온 상태였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6,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 발동에 근접했지만, 해당 조항은 지난주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6천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와 750만 파운드의 보너스 지급 조건에 합의했습니다. 에제를 2020년 1,950만 파운드에 매각했던 QPR(퀸즈 파크 레인저스)은 15%의 수익 분배를 받게 되며, 개인 조건 협상도 큰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로써 에제는 아스널의 이번 여름 7번째 영입 선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여름 아스널은 이미 약 2억 파운드를 이적시장에 투자했으며, 이제는 이적 시장 마감 전 일부 비주전 선수들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키비오르와 진첸코는 포르투의 관심을 받고 있고, 키비오르는 이탈리아와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과도 연결돼 있으나 국제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스널은 슈투트가르트와 파비오 비에이라 이적을 논의 중이며,. 또한 에제의 합류는 트로사르드의 이적 가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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