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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5차전 대이변 연속! 바르사·맨시티 충격 패배, 유벤투스는 극장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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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카이브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5-11-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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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에서 유럽 전역의 강팀들이 희비가 엇갈리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는 전반 초반 엔소의 두 골이 모두 취소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바르셀로나 역시 페란과 네투가 일대일 찬스를 놓치며 결정력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쿤데의 자책골이 나오고 아라우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첼시가 전반을 1대0으로 앞섰습니다. 후반 들어 산투스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됐지만, 에스테방이 단독 돌파로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엔소의 패스를 받은 델랍이 쐐기골을 넣으며 경기를 완전히 마무리했습니다. 첼시는 바르셀로나를 3대0으로 대파하며 공식전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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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레버쿠젠의 경기에서는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반에 그리말도가 선제골을 넣으며 맨시티가 0대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고, 후반에는 시크가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홀란드가 교체로 들어와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실패했고, 결국 맨시티는 레버쿠젠에 0대2로 패하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노르웨이 아스미라 스타디움에서는 보되글림트와 유벤투스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전반 브롬베리가 선제 득점을 기록하며 홈팀이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유벤투스가 분위기를 뒤집었습니다. 오펑다와 맥케니가 연속 득점을 올려 경기를 2대1로 뒤집었고, 이어 미레티의 골이 취소되며 흐름이 한 차례 끊겼습니다. 보되글림트는 피데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추가시간에 다비드가 극장골을 터뜨리며 유벤투스가 3대2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 승리로 유벤투스는 이번 대회 첫 승을 기록하며 5경기 6점으로 20위에 올랐고, 보되글림트는 승점 2점으로 31위에 머물렀습니다.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 벤피카의 경기에서는 원정팀 벤피카가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달의 빠른 선제골이 터졌고, 아약스는 클라센이 결정적 기회를 놓치며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후반 90분, 발레로의 쐐기골이 들어가며 경기는 사실상 마무리됐고, 벤피카는 2대0 승리와 함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기록하며 4연패를 끊어냈습니다. 반면 아약스는 5연패에 빠지며 최악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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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그널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비야레알의 경기에서는 도르트문트가 오랜만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부캐넌의 득점이 취소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안셀미노의 패스를 받은 기라시가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후반 들어 아데예미가 두 차례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비야레알의 포이스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균형이 무너졌습니다. 기라시가 페널티킥으로 추가 득점을 올렸고, 아데예미 또한 직접 골을 기록하며 흐름을 확실히 가져왔습니다. 파비우 실바가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추가시간 스벤손이 골을 넣으며 도르트문트는 4대0 대승을 거두었고, 최근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5차전은 이처럼 상위 팀들의 충격적인 패배부터 끝까지 알 수 없었던 극장골까지, 다양한 드라마가 펼쳐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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