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격변의 하루… 맨시티 극장승·바르사 역전·클롭 복귀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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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에서는 오늘도 주요 빅리그 곳곳에서 중요한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먼저 프리미어리그 소식입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에티하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대 2 승리를 거두며 최근의 연패 흐름을 끊어냈습니다. 시티는 경기 초반 포든의 선제골과 그바르디올의 추가골로 앞서갔지만, 누네스의 실수로 실점한 데 이어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2대 2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다시 한 번 포든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구해냈습니다. 이 승리로 맨시티는 선두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혔습니다.

다음은 라리가입니다.
누캄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알라베스의 경기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초반 실점에도 불구하고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야말이 동점골로 흐름을 되돌렸고, 이후 올모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선제 경기 기준 라리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

세리에A에서도 중요한 경기가 있었습니다.
AC 밀란은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1대 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전반전 내내 골키퍼 메냥의 연속 선방이 돋보였고, 후반에는 레아오가 토모리의 패스를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라치오 감독의 퇴장 상황도 있었지만, 경기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또 한 번 바이에른의 저력이 확인됐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장크트파울리를 상대로 초반 하운톤지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게레로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디아스·잭슨의 연속골로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다른 경기에서는 토트넘의 충격적인 패배가 있었습니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풀럼전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두 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후반에 쿠두스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1대 2로 패했습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18점, 리그 10위까지 밀려났습니다.

프랑스 리그1 소식입니다.
모나코는 PSG와의 경기에서 미나미노 타쿠미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막판 PSG의 코렐이 퇴장당하는 변수까지 나오며, PSG는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안한 승점 차로 압박을 받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버풀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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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의 앤디 헌터 기자는 최근 제기된 ‘위르겐 클롭 복귀설’에 대해 사실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현재 리버풀은 헤드코치 체제를 운영 중이며, 과거 클롭 시절처럼 감독에게 전권을 부여하는 ‘슈퍼 매니저 시스템’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에드워즈와 휴스 등 핵심 운영진이 팀의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클롭의 복귀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처럼 유럽 축구는 오늘 하루에도 순위와 분위기를 뒤흔드는 결과들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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