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울버햄튼 원정서 4-1 대승… 브루노 2골 1도움 맹활약 > 해외축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해외축구

웹드라마
룩북
영화/애니
영화/드라마
여행
맛집
애완동물
금융/투자/부동산
게임
전체보기

맨유, 울버햄튼 원정서 4-1 대승… 브루노 2골 1도움 맹활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퍼카이브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5-12-09 15:07

본문

b1d1ce211c05448cc4c58cd7f245d482_1765260468_4347.jpg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리그 3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경기 장소는 울버햄튼의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으로, 최근 반등 흐름을 타고 있는 맨유와 홈 팬들의 불만이 고조된 울버햄튼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경기 초반 맨유는 높은 템포를 유지하며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8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빠르게 프리킥을 처리해 달로에게 결정적인 단독 기회를 만들었으나, 달로의 오른발 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어 9분에는 음뵈모가 강력한 발리슛을 시도했지만 또다시 골키퍼의 손에 걸렸고, 울버햄튼 팬들은 팀의 부진에 항의하듯 경기 15분이 지나서야 경기장에 입장하는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경기는 전반 25분 요동쳤다. 카세미루가 전방 압박으로 공을 따냈고, 이를 받은 쿠냐가 수비를 따돌린 뒤 브루노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브루노는 순간적으로 미끄러졌지만 곧바로 일어나 슛을 시도했고, 골키퍼가 손을 대고도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천천히 들어가며 맨유가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울버햄튼도 반격했다. 전반 추가시간 45+2분, 벨가르드가 환상적인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1-1로 만들었다. 양 팀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 맨유는 다시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51분, 쿠냐가 달로에게 완벽한 스루패스를 제공했고, 달로는 단독 돌파 후 골키퍼를 제치는 패스를 선택했다. 문전으로 연결된 공을 음뵈모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맨유가 2-1로 다시 앞서갔다.

62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본래 클래스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왔다. 아마드와의 연계 플레이 이후 직접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고, 이어진 2차 공격 상황에서 브루노는 다시 한번 결정적인 패스를 내줬다. 이를 마운트가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3-1로 벌어졌다.


경기 막판인 82분, 아마드의 발리슛 과정에서 울버햄튼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이 VAR 끝에 인정되며 맨유가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이날 경기에서 2골 1도움이라는 완벽한 기록을 완성했다.


이후 맨유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4-1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맨유는 리그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쿠냐, 음뵈모, 아마드, 브루노 등 공격진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으며, 최근 상승세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2건 1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