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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속 희비 엇갈린 유럽 빅리그…리버풀·맨시티·레알 마드리드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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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카이브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5-12-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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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시즌 유럽 축구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에서 굵직한 결과들이 잇따라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토트넘은 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을 맞이했다. 경기 초반부터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전 사비 시몬스가 반다이크를 밟는 위험한 반칙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토트넘은 일찌감치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조직적인 수비로 전반을 0대0으로 버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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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전 들어 리버풀이 주도권을 잡았다. 이삭은 비르츠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한 뒤 부상으로 교체됐고, 이어 에키티케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이 격차를 벌렸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경기 막판 로메로마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결국 9명이 되는 악재를 맞았다. 경기는 리버풀의 2대1 승리로 종료됐고, 리버풀은 이 승리로 공식전 3연승을 기록했다.


에버턴과 아스널의 맞대결은 한 골 승부로 갈렸다. 에버턴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전 오브라이언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요케레스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아스널이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는 트로사르와 수비멘디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는 등 아스널에 불운이 따르기도 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스널은 1대0 승리로 승점 39점을 기록하며 2점 차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에버턴은 승점 24점으로 10위에 머물렀다.


같은 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을 압도했다. 전반전 홀란드가 리바운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웨스트햄은 전반 내내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 이어 홀란드의 도움을 받은 라인더르스가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2대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맨시티의 공세는 이어졌고, 홀란드가 멀티골을 완성하며 3대0 완승에 쐐기를 박았다. 맨시티는 공식전 7연승과 함께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라리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베르나베우에서 세비야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전반전 양 팀은 여러 차례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벨링엄이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는 세비야의 마르카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호드리고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음바페는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대0 승리로 공식전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유럽 빅리그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접어든 가운데, 각 팀의 희비는 한 라운드에서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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