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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엘 클라시코 결승서 레알 마드리드 3-2 제압… 스페인 슈퍼컵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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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카이브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1-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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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제압하며 스페인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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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초반 하피냐가 일대일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탈취한 뒤 페르민이 대각선 스루패스를 찔러 넣었고, 이를 받은 하피냐가 추아메니를 제치고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추가시간 2분, 곤살루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바르셀로나 수비진을 단독 돌파하며 개인 기량이 돋보이는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전반 종료를 앞두고 바르셀로나가 다시 앞서 나갔다. 전반 추가시간 5분, 페드리가 중원에서 찔러준 패스를 레반도프스키가 받아 일대일 찬스를 놓치지 않으며 다시 한 번 리드를 가져왔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6분, 레알 마드리드가 오른쪽 코너킥 기회를 얻었고, 호드리구의 크로스를 헤이센이 헤더로 연결해 크로스바를 맞혔다.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곤살루가 넘어지면서 시도한 슈팅이 골라인 안으로 들어가며 경기는 다시 2-2 동점이 됐다. 전반 추가시간에만 세 골이 터지며 결승전다운 난타전이 펼쳐졌다.


후반전에도 흐름은 쉽게 기울지 않았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후반 73분에 나왔다. 바르셀로나는 상대 진영에서 올모와 페란 토레스가 연속 패스로 공간을 만들었고, 하피냐가 안쪽으로 파고들며 넘어지기 직전 시도한 슈팅이 아센시오의 발에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하피냐의 이날 두 번째 골이었다.


경기 막판에는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프렌키 더 용이 음바페에게 위험한 태클을 가하며 주심으로부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적 우위를 앞세워 동점을 노렸지만, 끝내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 기억은 바르셀로나의 3-2 승리로 종료됐고, 바르셀로나는 엘 클라시코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며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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