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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벨로아 데뷔전서 이변 발생… 레알 마드리드, 코파 델 레이 16강서 알바세테에 2-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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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카이브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1-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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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코파 델 레이 16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알바세테에 덜미를 잡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스 벨몬테 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알바세테에 2-3으로 패하며 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경기는 신임 감독 아르벨로아가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첫 공식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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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레알 마드리드는 점유율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으려 했지만, 알바세테는 조직적인 수비와 세트피스를 앞세워 맞섰다. 균형이 깨진 것은 전반 42분이었다. 알바세테가 오른쪽 코너킥 기회를 얻었고, 호세 카를로스 라소가 올린 공을 하비 빌라르가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끌려가던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추가시간에 반격에 성공했다. 전반 45+3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헤이센의 헤더 슈팅이 골키퍼 리소아인에게 막혔지만, 세컨드 볼을 마스탄투오노가 놓치지 않고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은 1-1로 종료됐다.


후반전 들어서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그러나 다시 웃은 쪽은 알바세테였다. 후반 82분, 오른쪽 코너킥에서 전술적인 짧은 코너가 전개됐고, 혼전 상황 끝에 흘러나온 공을 바탕코르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알바세테가 2-1로 앞서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추가시간 90+1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귈레르의 크로스를 곤살로 가르시아가 뒤로 돌아보며 헤더로 연결해 2-2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다시 한 번 알바세테가 승부를 갈랐다. 후반 추가시간 90+4분, 역습 상황에서 바탕코르의 첫 슈팅은 카르바할의 몸에 막혔지만, 이어진 재차 슈팅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결승골로 이어졌다.


결국 경기는 알바세테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의 첫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하며 코파 델 레이 16강에서 탈락했고, 알바세테는 극적인 승리와 함께 8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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