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 레알·맨시티·바르사 총출동, 27일 대진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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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16강 플레이오프가 종료되면서 유럽 최정상 클럽 16개 팀이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쟁에 돌입한다.
리그 페이즈를 통해 직행한 8개 팀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토트넘, 바르셀로나, 첼시, 스포르팅 CP, 맨체스터 시티다. 각 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16강 티켓을 확보했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8개 팀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버쿠젠, 뉴캐슬, 보되/글림트,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아탈란타, 갈라타사라이가 합류하며 16강 대진은 한층 더 치열해졌다.
16강 대진 추첨은 한국 시간 2월 27일 20시에 진행된다. 추첨 결과에 따라 빅매치가 성사될 가능성도 높다.
현재 잠재적 대진으로는
파리 생제르맹 또는 뉴캐슬이 바르셀로나 혹은 첼시와 맞붙을 수 있으며,
갈라타사라이 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버풀이나 토트넘과 대결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나 보되-글림트는 맨체스터 시티 또는 스포르팅 CP와 격돌할 수 있고,
아탈란타 혹은 레버쿠젠은 아스널이나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다.
추첨 방식은 리그 페이즈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1·2위, 3·4위, 5·6위, 7·8위 팀이 각각 한 조를 이뤄 4개의 시드 그룹이 구성된다. 추첨은 7·8위 팀부터 시작해 1·2위 팀 순으로 진행된다.
각 그룹이 담긴 포트에서 먼저 뽑힌 팀은 실버(은색) 브래킷에 배치되며, 같은 조의 나머지 팀은 블루(파란색) 브래킷에 자리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16강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는 토너먼트 경로가 확정된다.
토너먼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각 대진에서 하단 브래킷에 위치한 팀이 2차전을 홈에서 진행한다. 또한 실버 브래킷의 준결승 승자는 결승전에서 명목상 홈팀 자격을 갖는다.
한편 16강 경기는 3월 10일과 11일, 17일과 18일에 열리며, 8강은 4월 7·8일과 14·15일, 준결승은 4월 28·29일과 5월 5·6일에 펼쳐진다. 결승전은 2026년 5월 30일 개최될 예정이다.
유럽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떤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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