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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전승·아스널 선두 질주… EPL 28라운드 상위권 판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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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카이브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3-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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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상위권 경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두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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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전반전은 맨유에 불리하게 전개됐다.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요로가 상대 선수를 놓쳤고, 라크루아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설상가상으로 루크 쇼가 부상으로 교체되며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맨유는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 흐름이 바뀌었다. 쿠냐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유도했고, 반칙을 범한 라크루아는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를 확보한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브루노의 도움을 받은 세슈코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맨유는 2연승을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같은 날 북런던에서는 아스널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첼시를 2-1로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아스널은 전반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가브리엘의 도움을 받은 살리바가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제임스의 크로스 과정에서 인카피에의 자책골이 나오며 양 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후반전에는 팀버가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라이스가 코너킥으로 도움을 기록했다. 첼시는 후반 70분 네투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경기의 세 골은 모두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다. 승리를 거둔 아스널은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64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는 5점이다. 반면 첼시는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승점 45점으로 6위에 머물렀고, 4위권과의 승점 차는 6점으로 벌어졌다.


28라운드를 마친 현재, 우승 경쟁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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