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 총정리… 레알 5-1 맨시티 완파, PSG·아스날도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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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8강 진출 팀들이 속속 가려졌습니다. 각 경기에서는 예상 밖 결과와 압도적인 경기력이 이어지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먼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입니다.
1차전에서 3대0으로 앞서 있던 레알 마드리드는 비교적 여유 있는 상황 속에서 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 초반,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가 핸드볼 파울을 범하며 레드카드를 받았고,
이 반칙으로 인해 페널티킥까지 허용하게 됩니다.
비니시우스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수적 열세에 놓인 맨시티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엘링 홀란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반격에 나섰지만, 이후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후반전에는 변수도 발생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쿠르투아가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이어 킬리안 음바페가 복귀 출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비니시우스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합계 스코어 5대1로 맨체스터 시티를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레알 마드리드는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아탈란타의 승자와 맞붙게 됩니다.
이어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의 경기입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전반전, 크바라츠헬리아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바르콜라가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후반전에는 교체로 투입된 마율루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완전히 결정지었습니다.
결국 파리 생제르맹은 3대0 완승을 거두었고,
두 경기 합계 8대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첼시를 탈락시키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파리는 갈라타사라이와 리버풀 경기 승자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레버쿠젠의 경기입니다.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던 양 팀은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전반전에서는 가브리엘의 헤딩 슈팅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트로사르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또한 에제가 중거리 슛으로 경기 흐름을 끌어올리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습니다.
후반전 들어 데클란 라이스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균형을 무너뜨렸습니다.
하베르츠의 추가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지만, 아스날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결국 아스날은 2대0으로 승리, 합계 스코어 3대1로 레버쿠젠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아스날은 다음 라운드에서 스포르팅 CP와 맞붙게 됩니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경기에서도 또 어떤 명승부가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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