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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 시즌 종료 후 리버풀 FC 떠난다… “영원한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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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카이브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3-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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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출신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살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영상을 공개하며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다만 리버풀과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 남아 있어,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상에서 살라는 “아쉽게도 이 날이 오고 말았다”며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리버풀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클럽과 이 도시, 그리고 사람들은 내 삶의 일부가 됐다. 리버풀은 단순한 축구 클럽이 아니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는 가장 중요한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렸고, 가장 힘든 순간도 함께 이겨냈다”며 “함께했던 모든 분들, 특히 동료 선수들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인상적이었다. 살라는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 준 여러분의 지지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여러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언제나 이 팀의 일원일 것이며, 리버풀은 나와 가족에게 영원한 집”이라며 “여러분 덕분에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33세인 살라는 리버풀 소속으로 총 435경기에 출전해 255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득점 3위에 올라 있다. 이번 시즌에는 34경기에서 10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 팀의 황금기를 이끈 핵심 선수로 평가받는다. 개인적으로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4회, PFA 올해의 선수 3회,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2회 등 수많은 영예를 안았다.

한 시대를 대표한 공격수의 이별 선언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그의 다음 행선지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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